“휴먼 인 커맨드가 필요하다” AI 운영에 인간의 개입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 컴퓨터과학과 교수이자 사이버보안 연구·교육센터 창립자 바바니 투라이싱엄은 “의사가 ‘챗GPT가 이렇게 말했으니 그에 따라 당신을 치료하겠다’고 말한다면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챗GPT가 한 남성에게 식용 소금을 브롬화나트륨으로 바꾸라고 조언해 환각 증세를 일으키고 3주간 치료를 받게 했다는 뉴스가 나오기 훨씬 전의 일이었다. 투라이싱엄은 “지금처럼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반드시 인간이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라이싱엄만의 생각이 아니다. AI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