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손잡은 윈드서프···WSJ “오픈AI 협상은 MS 이견으로 무산”
이번 파트너십은 사실상 주요 인력을 영입하는 ‘인재 인수(AcquiHire)’에 가까운 성격을 띤다. 로이터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윈드서프의 일부 기술을 비독점(non-exclusive) 라이선스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대가로 약 24억 달러(약 3조 3,000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비독점 조건이란 구글이 해당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윈드서프가 동일한 기술을 다른 기업에도 라이선스할 수 있음을 뜻한다. 구글은 윈드서프의 지분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