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매년 반복되는 클라우드 장애, 기업 스스로의 대비가 해답이다
필자는 한 주요 클라우드 벤더가 주최한 지역 클라우드 컴퓨팅 서밋에서 발표를 요청받은 적 있다. 발표 주제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와, 그에 따르는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행사 직전, 클라우드 장애와 벤더 과의존의 위험성을 다룬 내 발표 슬라이드 세 장을 삭제해야 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장애를 언급하는 내용이 주최 측의 ‘신뢰성’ 메시지와 맞지 않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