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가 팀 단위로 지원하는 효과”···퍼플렉시티, AI 프로젝트 10분 완성 도구 ‘랩스’ 출시

퍼플렉시티 랩스는 리서치 기반 보고서부터 스프레드시트, 대시보드,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생성해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AI가 알아서 필요한 작업을 찾아 수행하며, 웹 검색, 코드 실행, 차트 및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저희는 생성형 AI 분야의 기술 컨설팅 회사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희가 타깃으로 삼을 수 있는 잠재…

“ROI는 어디에?” AI 도입을 재고하게 만드는 실패 사례

챗GPT 출시로 시작된 생성형 AI 혁명이 3년째를 맞이했지만, 일관된 AI ROI는 여전히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AI 이니셔티브 중 25%만이 ROI 기대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사적 적용에 성공한 AI 프로젝트의 비율도 16%에 그쳤다.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기업이 자사가 투자한 기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거의 2/3에 달하는…

오픈AI는 ‘NO’, 아마존엔 ‘YES’···뉴욕타임스, AI 훈련용 데이터 첫 계약

이번 계약을 통해 아마존은 뉴욕타임스의 일반 기사뿐만 아니라 레시피 사이트 ‘NYT 쿠킹’,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The Athletic)’의 콘텐츠까지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 콘텐츠들을 자사 음성 비서 서비스 ‘알렉사(Alexa)’에 적용할 수 있으며, 알렉사가 제공하는 뉴스 기사 등에서 뉴욕타임스 출처가 함께 표시될 수 있다. 또한 외부 서비스뿐만 아니라, 아마존이 자체 AI…

칼럼 | 글쓰기가 IT 리더를 더 성장시키는 이유

성과 높은 리더의 숨은 무기··· ‘자기 훈련으로서의 글쓰기’ 필자는 천체물리학과 학계, 국가 안보 정보기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의 제품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능한 사상가, 분석가, 실무자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얻어왔다. 그 경험 속에서 반복적으로 깨달은 중요한 교훈이 있다. 성공하는 인물이 반드시 카리스마 넘치거나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아니다. 그런 유형의 사람들도 많이 봤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자신을…

LLM 신뢰해도 될까?··· “모델 절반이 ‘보안 위험’ 등급”

최근 대부분의 조직이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거나 신규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돼 배포되고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실험해 보거나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 위한 도구로 선택되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CEO의 압박이나 시장의 과장된 기대치가 있더라도 다른 애플리케이션 도입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LLM을 선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이버보안, AI, 프라이버시 전문가인 조셉 스타인버그는…

브로드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선호 뚜렷··· 기업 69%가 이전 고려”

브로드컴(Broadcom)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를 통해, 기업들이 보안과 제어력, 그리고 비용 예측성 강화를 이유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앞으로 업무 특성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혼합해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전 세계 약 1,8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美 CISO 평균 연봉 6억,상위 1%는 60억원 넘어···보안 예산은 여전히 부족” IANS 설문조사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일부 CISO는 최대 500만 달러(약 68억 원)에 이르는 보상을 받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형 기업 CISO의 평균 총보상은 약 50만 달러(약 6억 8,000만 원) 수준이며, 여기에는 연봉뿐 아니라 주식 등 장기 인센티브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처럼 높은 보상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CISO들이…

아웃시스템즈, 매출 5억 유로 돌파 및 신임 CEO 선임 발표

아웃시스템즈는 또한 신임 CEO로 우드슨 마틴을 선임하며 차세대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위한 리더십 체계를 갖췄다고 언급했다. 우드슨 마틴은 즉시 CEO 직무를 시작하며, 창업자 파울로 로사도는 이사회 의장 및 전략 고문을 맡는다. 로사도는 “기업이 고유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웃시스템즈를 시작했다. 포르투갈의 작은 차고에서 출발해 매출 5억 유로를 넘기기까지, 이 성과는 함께해 준 팀과…

정철환 칼럼 | 변화의 바람에 맞설 것인가? 따를 것인가?

1990년 1월 전문 컴퓨터 기업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내 SI 선두기업, 벤처기업, 중견 IT회사를 거쳐 제철회사에서 CIO 역할로 15년을 보냈다. 그리고 경력의 황혼기에 새롭게 IT 회사를 창업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6년의 기간이 어찌 감회가 없을 수 있겠는가? 이 긴 여정을 돌이켜 보면, IT 업계야 말로 변화의 속도가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