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nuevas normas de la UE para asegurar los productos TI entran en vigor hoy sin que las empresas estén preparadas

Una nueva encuesta concluye que demasiadas empresas todavía desconocen el Reglamento de Ciberresiliencia (Cyber Resilience Act, CRA) de la Unión Europea de 2024, cuyos primeros elementos entran hoy en vigor. Dos tercios de los encuestados en el estudio realizado por la Open Source Security Foundation afirman no estar familiarizados con el CRA, que busca reforzar…

Why employee experience is now a revenue driver

As quoted by Doug Conant, “To win in the marketplace, you must first win in the workplace.” For many years, I treated this quote as motivational wall art, a nice sentiment, but not exactly a business strategy. Employee engagement for me was always an HR checkbox, which is important but ultimately unimportant to revenue and…

“강요 대신 환경을 만든다” AI 네이티브 기업은 리더십이 어떻게 다른가 ③

앞서 인터뷰에 참여한 감마,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의 구성원 세 사람에게 물었다. 회사가 무엇을 해줬을 때 자신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었는지를. 세 사람의 답은 의외로 같은 곳을 가리켰다. 강요하지 않았다. 대신 환경을 만들었다. 세 사람의 경험이 가리킨 그 환경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AI 중심 기업을 만들기 위한 리더십 원칙 다섯 가지로 압축했다. 관련 기사 “틀리더라도…

“지식보다 에이전시, 정답보다 사고방식” AI 네이티브 기업은 어떤 인재를 뽑는가 ②

관련 기사 : “틀리더라도 빨리 틀려라” AI 네이티브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① AI가 바꾼 일의 문법 감마의 안채민 디자이너는 9년 경력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과거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핵심 업무 도구는 피그마(Figma)였다. 하지만 안 디자이너의 작업 환경에선 이제 피그마가 없다. 대부분의 디자인 작업은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면, 프로젝트 관련 맥락(노션 문서, 감마…

“틀리더라도 빨리 틀려라” AI 네이티브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이 문제에 정답이 하나일 리 없다. 다만 힌트를 얻을 곳은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현장이다. 그중에서도 태생부터 AI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업이라면 어떨까. 그런 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의외의 실마리가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CIO 코리아는 소위 AI ‘네이티브(Native)’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실무자를 직접 만나 보았다.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감마(Gamma)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