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AI 에이전트 시대, 웹의 종말을 예고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구글은 각각 대규모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두 행사의 공통점은 챗봇과 언어 모델에 대한 논의를 넘어 AI 에이전트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는 어쩌면 생성형 AI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기술 기업들이 새롭게 제시하고 있는 신기술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RPA 같은 기존 자동화 기술의 자연스러운 진화로 본다면,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실질적인 이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