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패, 이사회에 책임 묻는다” 싱가포르, 금융권 AI 규제 모델 제시
싱가포르 금융 규제 당국이 이번 주 발표한 새 의견 수렴 문서에 따르면, 금융기관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이 AI가 초래하는 기관 차원의 리스크에 직접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 EU AI법 등 다른 지역 규제에서도 경영진 책임 원칙이 있지만, 이처럼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이런 규제를 통해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기술이 금융권 전반에 더 깊게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