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천문학적인 빅테크 인프라 투자, ‘AI 불황’의 전조로 볼 수 없는 이유
AI 확산이 곧 꺼질 거품이라는 주장도 적지 않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 인프라 투자, 증가하는 AI 수요, 대규모 연산을 요구하는 AI 사용례의 확산을 함께 살펴보면 2026년의 AI의 흐름은 이런 예측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만 해도 빅테크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컴퓨팅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발표가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이를 향후 12개월 안에 급격히 붕괴할 과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