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MS ‘사이버 보안 부실’ FTC 조사 요구···“방화범이 소방 서비스 파는 꼴”
미 상원의원 론 와이든은 의료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년 넘게 알고 있던 윈도우 취약점이 드러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촉구했다. 미 상원의원 론 와이든은 의료기관을 포함한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을 가능하게 한 ‘중대한 사이버 보안 과실(gross cybersecurity negligence)’에 대해 MS를 조사하라고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공식 요청했다. 오리건주 민주당 소속인 와이든 의원은 FTC 위원장 앤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