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ampo también necesita un CIO

Cuando se piensa en transformación digital o en las aplicaciones de los últimos avances de infraestructuras TI, no se suele pensar en el medio rural. Y, sin embargo, el campo también tiene CIO: las explotaciones agrarias incorporan cada vez más tecnologías de última generación para mejorar la eficiencia y gestionar la operativa diaria. Los retos…

MS AI 책임자 “AI 정신증 증가···기업, AI를 의식 있는 존재로 포장해선 안 돼”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영국 출신 기업가이자 AI 연구자로,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다. 딥마인드를 떠난 후 2022년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플렉션AI(Inflection AI)를 공동 설립했으며,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 AI 그룹의 부사장 겸 CEO로 합류했다. 현재 그는 MS CEO 사티아 나델라에게 직접 AI 사업을 보고하고 있다. 그는 19일 블로그를 통해 “AI를 만드는 일원으로서 안전장치를 어떻게 마련할지 시급히 논의해야 한다”며, 그 중 핵심…

디지털 주권, CIO가 지금 대응해야 하는 이유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 각국 정부가 데이터의 현지 저장이나 처리 의무를 규정하는 지역별 법률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의 가이아-X(Gaia-X) 주권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비롯해 EU의 GDPR, 인도의 DPDP법, 캐나다 주 단위 규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CCPA 등 초지역화 데이터법이 대표적인 사례다. 데이터 주권 논의는 수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최근 들어 그…

GPU 수급난에 ‘네오클라우드’ 뜬다··· AI 기업이 주목하는 이유

GPU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Neocloud) 기업이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시장에서 비교적 새롭게 등장한 사업자지만, 기존 클라우드 대기업보다 저렴한 비용과 더 나은 GPU 가용성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AI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GPUaaS 비즈니스 모델이 주요 클라우드 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코위브(CoreWeave), 람다랩스(Lambda Labs), 크루소(Crusoe)와 같은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딥시크, 6,850억 파라미터 모델 V3.1 공개··· 전문가들이 본 향후 전망은?

딥시크(DeepSeek)가 자사 최대 규모인 6,850억 파라미터 AI 모델 ‘딥시크 V3.1’을 공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미국 기업들과의 경쟁을 한층 격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딥시크 V3의 업데이트 버전인 V3.1은 지난 20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별다른 홍보 없이 공개됐다. 그러나 초기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픈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독점 모델과 동등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명령어가 성패 가른다··· 컴티아, ‘AI 프롬프트 작성’ 실전 자격증 출시

IT 교육 및 인증 기관 컴티아(CompTIA)가 프롬프트 작성, AI 협업, AI의 책임 있는 활용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AI 인증 프로그램인 ‘AI 프롬프트 핵심 과정’을 출시했다. 컴티아(CompTIA)는 AI 프롬프트 핵심 과정이 AI에 적합한 작업을 식별하고, 챗봇·콘텐츠 생성 도구 등에 명확하고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해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고…

앤트로픽, 기업용 신규 요금제 출시··· “클로드 코드부터 관리·규제 기능까지 통합”

앤트로픽이 기업용 및 팀 요금제에 ‘클로드 코드’를 통합한 프리미엄 요금제 서비스를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에는 기업이 클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자 제어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도 추가됐다. 지난 6월 출시된 클로드 코드는 기존 개발 환경과 달리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신규 프리미엄 옵션을 구독하는 기업은…

“HPEJ 아니면 JHPE?” HPE, AI 전략이 통합 성과 결정한다

모든 인수합병은 “그 다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낳는다. HPE의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도 예외는 아니다. HPE는 컴퓨터 회사지만, 아루바 인수를 통해 일부 네트워크 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업체이며, 이름이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니퍼는 순수한 네트워킹 업체이고, 통신 서비스 업체 시장에서 존재감이 크다. 현재 통합 기업의 공식 명칭은 여전히 HPE이지만, 미래 전략의…

“AI 침해 사고 97%는 접근 제어 미비…보안·거버넌스 재정비 시급” IBM

IBM이 ‘2025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Cost of a Data Breach Report)’를 발표하며 AI 도입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돼 보안 및 거버넌스 체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13%가 AI 모델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8%는 기업의 AI 시스템이 침해되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AI 시스템 침해 사고를 경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