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곳 넘어선 AI 프로세서 개발사 수···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

엣지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 가속기에 이르기까지 120여 곳의 기업이 AI 프로세서 개발에 나서거나 개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들 기업이 현재까지 끌어모은 스타트업 투자금만 해도 13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만 1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기업이 수십 곳에 달했다. AI 프로세서 시장에는 대규모 자금이 계속해서 몰리고 있다. 벤처 투자금 135억 달러 외에도 26개 상장사가 지금까지 투입한…

멀티클라우드 전략이 해결해야 할 5가지 과제

이제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필요가 있는지는 더 이상 논쟁거리가 아니다. 어떤 서비스를 도입할지, 그리고 어떻게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해야 비즈니스에 최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멀티클라우드 여정에서 조직이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전략 수립 시점부터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CIO를 비롯한 IT 부서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계획하고 운영할 때 다음 5가지 잠재적 문제를…

Why every merger needs a tech-savvy CIO to make it work

Mergers and acquisitions (M&A) integration remains a popular strategy for companies seeking rapid growth and expanded market presence. Yet, achieving long-term success in these deals hinges on one critical factor: seamless technology integration. When systems, processes and data are effectively unified, organizations can capture the full value of their combined capabilities. In this transformation, IT…

Product management in the era of AI

Product management has become a critical competitive advantage as organizations shift from project-based delivery to product-centric operating models. Standing up dedicated product teams and reworking delivery processes are critical steps in this evolution, but many companies stall after these initial changes. Too often, product teams remain constrained by process-heavy ways of working that undermine the…

홍해 해저케이블 절단, 아시아·중동 클라우드 서비스 지연 초래

홍해에서 발생한 해저케이블 손상으로 주말 동안 아시아와 중동 일부 지역의 인터넷 접속이 차질을 빚었으며, 중동을 경유하는 MS 애저 서비스에서 지연이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사고를 확인하면서 네트워크 트래픽 자체는 끊기지 않았지만, 대체 경로로 우회하면서 지연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지연 현상은 2025년 9월 6일 오전 5시 45분(UTC)에 시작됐다. 9월 7일 오후 7시 52분(UTC) 기준 애저 상태 페이지에는 “중동을…

엔비디아, AI 추론·대규모 워크로드용 신규 GPU ‘루빈 CPX’ 공개

엔비디아는 대규모 문맥(Context) 처리와 토큰 기반 소프트웨어 코딩, 생성형 비디오에 특화된 차세대 플랫폼과 전용 GPU를 9일 공개했다. 루빈 CPX 칩은 블랙웰(Blackwell) GPU의 후속작인 차세대 루빈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파생 제품으로, 긴 문맥 추론에 최적화됐다. 실제 활용 면에서 루빈 CPX는 긴 문맥 처리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하며 토큰 기반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챗GPT, 구글 제미나이,…

이준희 삼성SDS 대표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구현, 데이터 구조 개선이 핵심”

이번 행사에서 삼성SDS가 강조한 핵심 개념은 ‘AI 풀스택’ 역량이다. 기업이 AI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강력한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IT 파트너가 필수적인데, 삼성SDS가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함으로써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SDS가 말하는 AI 풀스택은 ERP, CRM, HCM, SRM 등 모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직접 개발·제공하는 역량을 뜻하지 않는다. 대신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