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미토스·글래스윙이 바꾼 보안 공식…‘보안팀 중심’ 시대는 끝났다
앤트로픽이 미토스(Mythos)와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공개하자 보안 업계는 늘 그래왔듯 즉각 반응했다. 수많은 분석 보고서와 연구 자료가 쏟아졌고, 모두 “이것이 보안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정작 핵심을 짚은 질문은 아니다. 진짜 질문은 따로 있다. 바로 이 문제를 실제로 누가 책임질 것인가이다. 문제는 대책이 아니라 책임 소재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앤트로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