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광 칼럼 | AI 로드맵, 가치사슬이 이동한다
최초의 자동차는 증기기관으로 동작했다. 프랑스의 니콜라 조솁퀴뇨가 1770년 삼륜차를 완성한다. 무게는 2.5톤, 시속은 3.6Km였다.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는 1886년 카를 벤츠가 만든 페이턴트 모터바겐으로 무게 250Kg, 시속 16Km 삼륜차다. 모빌리티의 편리성을 지닌 자동차는 빠르게 확산되었고 새로운 문화와 사회를 열었다. 자동차는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현한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 산업이다. 대량생산은 대량소비로 이어졌고 경제, 산업, 문화, 사회 전반에 막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