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속도만으로는 부족하다…한국 유통이 선택한 1시간 배송과 공간 전략
이마트와 SSG닷컴이 도입한 1시간 배송 서비스, 이른바 퀵커머스와 오프라인 매장 공간 재편 전략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한국 유통 시장의 생존과 미래를 가르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는 아마존과 월마트의 경쟁 구도를 기준으로 분석할 때 더욱 분명해진다. SSG닷컴 CTO이자 이마트 CTO를 지낸 필자는 각 기업의 핵심 사례와 전략적 목표를 중심으로 이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마트·SSG닷컴과 쿠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