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드릴, 엔터프라이즈용 AI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AI 프라이빗 클라우드(AI Private Cloud)’라는 이번 서비스는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매니지드 서비스와 컨설팅 기능을 포함하며, 기업이 프로덕션 수준의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킨드릴은 이 서비스를 엔비디아와 델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하며, AI 시스템 설계 및 구축에 필요한 리소스를 통합 제공한다. 예를 들어, 킨드릴 브릿지(Kyndryl Bridge) 통합 플랫폼에는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AI…

애플, 환경 성과 보고서 발표 “2015년 대비 온실가스 60% 감축”

애플은 올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2015년과 비교할 때 60% 이상 감축했다. 애플이 그동안의 성과를 ‘환경 성과 보고서(Environmental Progress Report)를 발표했다. 애플이 만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 워치, 에어팟 시리즈 등 휴대하는 모든 제품에는 배터리가 들어가고, 배터리의 핵심 소재 중에 하나가 코발트다. 맥세이프(MagSafe), 에어팟 케이스,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등에는 자석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Best practices for migrating between public clouds

Historically, cloud migration usually meant moving on-premises workloads to a public cloud, like Amazon Web Services (AWS) or Microsoft Azure. And because so many businesses were keen to get out of the on-prem infrastructure management business by moving to public cloud, there were plenty of guides and tools to help with an on-prem to public…

CIOs must mind their own data confidence gap

As far as many C-suite business and IT executives are concerned, their company data is in great shape, capable of fueling data-driven decision-making and delivering AI-powered solutions. But the closer an IT leader is to that data, the less confidence they have in its quality,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from IT consulting firm Softserve,…

오픈AI, 개발 환경 새 판 짜나··· AI 코딩 도구 ‘윈드서프’ 30억 달러 인수설

윈드서프는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 엑사펑션(Exafunction, 구 코드리움)이 개발한 AI 코딩 도구로, ‘커서(Cursor)’ 등과 함께 개발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 서비스로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으며, 자체 LLM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LLM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VS 코드, 젯브레인, 빔 등 주요 IDE를 폭넓게 지원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스타트업은 물론…

네 시작은 ‘장난·부업·취미’였을지라도… ‘팻 프로젝트’ 이야기

부업 프로젝트(side projects), 취미 프로젝트(hobby projects) 등으로도 불리는 팻 프로젝트(Pat projects)는 이름 그대로 정규 업무와 별개로 진행한는 활동을 의미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팻 프로젝트에 몸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개발자가 새로운 기술과 스킬을 배우거나 새로운 개념과 접근 방식을 테스트하는 데 훌륭한 수단이 된다. 즉흥적인 아이디어에서 비롯되든 지속적인 열정에서 비롯되든, 일상적 업무보다 더 대담하고 도전적이며, 성장의…

‘학위나 경력 대신…’ CISO들이 역량 기반 채용으로 전환 중인 이유

보안 책임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관련 학위를 가진 지원자에게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관련 학위가 없음에도 뛰어난 역량을 갖춘 보안 전문가들과의 경험이 쌓이면서 일부 CISO는 채용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직무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역량 기반 접근법이 선호되고 있다. ISC2의 CISO로 2022년 초에 부임한 존 프랑스는 직원을 채용하는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텔, 알테라 지분 51% 매각··· “FPGA 사업 정리해 구조 개선”

이번 거래에서 인텔은 상당한 손실을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2015년 알테라를 167억 달러(한화 약 23조 7,000억 원)에 인수했지만, 현재는 기업 가치를 87.5억 달러(12조 4,200억 달러)로 평가했다. 지분 중 51%를 44억 달러(약 6조 2,400억 원)에 판매했다. 인텔은 올해 초 알테라를 독립 기업으로 분사했다. 베테랑 임원인 산드라 리베라가 경영을 맡았으며, 5월 초부터는 마벨 테크놀로지 출신의 라기브 후세인이…

칼럼 | ‘내 언어만 최고’라는 끝없는 프로그래밍 언어 전쟁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툴체인을 고(Go) 언어로 다시 작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업계에 파장이 일었다. 사람들은 왜 MS가 자사 언어인 C#이나 타입스크립트 대신 고를 선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개인적으로도 흥미로운 선택이라고 느꼈다. 이 발표를 계기로 ‘내 언어가 더 낫다’는 논쟁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필자는 1970년대에 베이직(BASIC)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시절 베이직은 줄 번호(line number)를 사용하는 언어였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