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CEO가 기술을 원하는 시대··· CIO의 생존법
과거 CEO들은 ‘IT는 그냥 프로그램만 작성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다. IT 업계에서 ‘그냥’이라는 단어를 왜 쓰면 안 되는 지를 설명하는 것은 CIO의 몫이었다. 그러다 CEO의 기술 이해도가 높아졌다. 이는 CIO가 IT에 대해 더 잘 설명하게 되어서가 아니라, ‘디지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때 디지털의 의미는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 것과는 달랐다. 디지털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권자들이 ‘보편적 기술의 영역‘에 진입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