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CEO “2026년 등장할 AI, 노벨상 수상자 능력 뛰어넘을 것”
엔트로픽은 오픈AI 출신 직원 7명이 나와서 만든 AI 기업으로, 챗GPT의 경쟁 서비스 ‘클로드’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엔트로픽은 안전성 및 데이터 보호에 중점을 둔 AI 서비스를 만들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아마존으로부터 40억 달러, 구글로부터 20억 달러를 투자를 받기도 했다. 아모데이는 엔트로픽이 AI 안전성을 중시하며 그 위험성을 강조해 왔기에, 자신이 ‘AI 비관론자’ 또는 ‘파멸론자’로 평가받곤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