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Ops breaks out of the cloud

FinOps finally became ubiquitous across the enterprise landscape last year with 75% of Forbes’ Global 2000 companies now all-in, according to IDC. And while the maturity of those practices varies, large organizations at the forefront of FinOps are scaling up and out, driving the cloud optimization practice into new areas of IT, including as a…

El 70% de las empresas requieren una experiencia de cliente simplificada por parte de sus proveedores telco

Las expectativas de los clientes empresariales han cambiado. Así lo refrenda la primera edición del estudio anual La perspectiva B2B: las seis principales expectativas de los clientes empresariales de telecomunicaciones firmada por el Instituto de Investigación de Capgemini. En este contexto cabe destacar que la mayoría de las organizaciones de todos los sectores esperan que…

이유를 알아야 해결책도 보인다··· IT 리더의 ‘번아웃’ 식별법

건강하지 않은 직장 환경에서 매일 반복되는 업무는 심리 상태를 포함한 여러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이미 만연하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직원과 경영진 모두에서 약 3명 중 1명이 정기적으로 심리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은 상황에 따라 달랐다.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 참여자 중 업무에 지쳤다고 답한 비율은 직원이 43%로 관리자(36%)보다 높았다.…

칼럼 | 직원이 더 쉽게 일하는 시대··· 앱 사용성을 다시 생각할 이유

애플리케이션 설계에서 ‘사용성’이란 대상 사용자가 시스템을 쉽게 탐색하고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설계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했다. 시각적 요소와 상호작용성은 여전히 중요한 기준이지만, 사용자의 비판적 사고 역량이 점점 감소함에 따라 IT 부서는 도구 설계 시 사용성을 더 깊이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시스템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단순화를 사용성의 핵심 요소로 포함시켜 인적 오류 가능성을…

견제에서 협력으로··· 글로벌 기업이 주목하는 CIO-CISO 파트너십의 힘

지난해 7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정기 업데이트가 전 세계 IT 장애를 촉발했다. 이로 인해 기업 운영이 마비되었고, 직접적인 손실 규모는 최소 50억 달러(약 6조 7,50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장애 속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동안 웹스터뱅크(Webster Bank)는 빠르게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CIO 비크람 나프데는 빠른 대응 비결에 강력한 사이버…

구글, 지난해 보안 취약점 신고자에 포상금 1180만 달러 지급

구글은 지난해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Vulnerability Reward Program, VRP)의 보상 한도를 최대 15만 1,515달러(약 2억 원)로 상향했으며, 모바일 VRP는 주요 애플리케이션에서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할 경우 최대 30만 달러(약 4억 원)를 지급하도록 변경했다. 클라우드 VRP의 최대 보상금도 15만 1,515달러로 조정됐으며, 크롬의 보안 결함 발견 시 최대 25만 달러(약 3억 원)가 지급될 수 있다. 또한, 크롬 보안 기술인…

2025 CIO Awards New Zealand: Nominations now open

Nominations are now open for the 2025 CIO Awards New Zealand. The annual awards, presented by IDC and Brightstar with support from CIO New Zealand, celebrate individuals and teams showing exceptional leadership, innovation, and foresight in their contributions to ICT and business. “These awards play a crucial role in recognising the outstanding achievements and t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