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개발자 대체할 우려?··· 분석가들이 본 ‘IBM 코딩 어시스턴트’
지난해 5월 IBM은 생성형 AI 비서인 왓슨 x(Watsonx)로 코볼(COBOL) 코드를 자바(Java)로 자동 변환해 기업의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후 개발자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려는 노력이 계속돼 왔다. IBM은 22일 파운데이션 모델 그래니트 3.0(Granite 3.0) 발표하면서 해당 모델로 범용 코딩을 지원하는 차세대 왓슨x 코드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그래니트 모델을 처음 공개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