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열풍, 새로운 프라이버시·사이버보안 리스크 부른다
기업과 일반 사용자 모두가 널리 활용하는 파일 공유 서비스 위트랜스퍼(WeTransfer)가 지난 7월 이용 약관을 변경한다는 소식은 기술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보통이라면 큰 주목 없이 넘어갈 약관 변경이었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관련 조항이 추가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위트랜스퍼는 지난 8월을 기준으로 관리 중인 문서가 ‘서비스 운영, 개발, 마케팅, 신규 기술이나 서비스 개선, 그리고 머신러닝 모델 성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