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공급자 넘어 전략적 파트너”…네이버클라우드-엔비디아, AI 팩토리 동맹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치열해진 AI 인프라 경쟁 속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전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파트너”라며 협력…

기업 70% AI 모델 3개 이상 운영…오픈AI 독주 속 클로드·제미나이 존재감 확대

데이터독이 발표한 ‘2026 AI 엔지니어링 현황 보고서(State of AI Engineering 2026)’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수천 개 조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AI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운영 복잡성이 증가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기업들의 멀티모델 전략 채택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약 10개 기업 중 7개(69%)가 3개 이상의 AI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6개 이상의 모델을…

‘CIO’ must become synonymous with trust

Everywhere you look trust networks are collapsing. The recent partial shutdown of the US government called into question whether travelers could gain timely access to flights (ridiculously long lines at TSA checkpoints) on commercial airliners of less than five-nines mechanical safety (doors/windows which blow open) filled with semi-unhinged, prone to air rage passengers directed on…

리얼월드, 엔비디아 GTC 타이페이서 ‘RLDX-1’ 선봬

지난 5월 7일 공식 공개된 RLDX-1은 5지(5-finger)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 정교한 조작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설계된 ‘Dexterity-First’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리얼월드는 RLDX-1의 개발부터 구동까지 전 과정에 엔비디아의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RFM 개발 단계에서는 아이작(Isaac) GR00T를 비롯해 엔비디아 아이작 랩, 아이작 심, 엔비디아 cuRobo 등 엔비디아의 핵심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다. 또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이어지는 RFM…

Work management was built around human latency

I have been in software long enough to remember when enterprise products shipped on CDs. Actual plastic discs reviewed by enterprise IT committees. PMs maintained 200-page specifications, engineers worked from Microsoft Project files and updates circulated as email attachments. If the plan changed, the PM opened the file, saved a new version and emailed it…

칼럼 | 미토스·글래스윙이 바꾼 보안 공식…‘보안팀 중심’ 시대는 끝났다

앤트로픽이 미토스(Mythos)와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공개하자 보안 업계는 늘 그래왔듯 즉각 반응했다. 수많은 분석 보고서와 연구 자료가 쏟아졌고, 모두 “이것이 보안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정작 핵심을 짚은 질문은 아니다. 진짜 질문은 따로 있다. 바로 이 문제를 실제로 누가 책임질 것인가이다. 문제는 대책이 아니라 책임 소재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앤트로픽의…

북한·이란, AI로 제재 회피… IT 거버넌스 새 위협 부상

영국 국방·안보 싱크탱크인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가 발표한 ‘회피 알고리즘: AI 기반 확산금융의 부상(Algorithms of Evasion: The Rise of AI-Enabled Proliferation Financing)’ 보고서는 향후 3~5년 동안 제재 회피 및 확산금융(PF)이 AI 지원형(AI-assisted) 단계에서 AI 기반형(AI-enabled)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정부와 민간 기업 모두 탐지 및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강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는 확산금융을 대량살상무기(WMD)의 획득·개발 또는 거래를 위해…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전문가가 꼽은 AI 거버넌스 필수 점검 사항

AI 에이전트의 의사결정 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서둘러 도입에 나서는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전문가들은 관찰성(Observability) 체계와 관련 도구 없이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경고한다. AI 보안 기업 가드레일 테크놀로지스(Guardrail Technologies)의 최고경영자(CEO) T.J. 말린은 많은 기업이 최소한의 인간 개입만으로 생산성을…

한국 기업 75% “AI서 기대 이상 가치 경험”…STT GDC 코리아가 본 다음 과제는 ‘인력’

STT GDC가 시장조사기관 에코시스템(Ecosystm)과 공동으로 수행한 ‘AI 인프라 준비도 연구(Mind the Gap: Bridging Korea’s AI Infrastructure Readiness Divide)’는 ▲전략적 목표 및 비전 ▲조직 준비도 ▲데이터 거버넌스 ▲현재 디지털 인프라 수준 ▲미래 확장 전략 등 5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기업의 AI 준비도를 평가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 644명의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