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1%만이 지속 가능성 목표에 기술이 중요하다고 인식” 킨드릴
에코시스템(Ecosystm)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84%의 기업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지만,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은 21%에 불과하다. 조사 결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38%의 조직이 지난해보다 지속 가능성 목표와 프로그램 실행을 강화했다. 또한 경영진은 지속 가능성이 제공하는 이점을 점점 더 인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