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관망하는 CTO는 사라진다···AI 시대의 새로운 CTO상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대규모언어모델(LLM)은 저연차 엔지니어의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도구로 여겨졌다. 반복적인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는 맡기고, 핵심적인 사고는 사람이 담당하면 된다는 인식이었다.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서사였다. 그러나 그 설명은 이미 낡았다. 현재 시장에 나온 최신 LLM은 한 사람이 동시에 모두 고려하기 어려운 각종 매개변수와 제약 조건, 복잡한 상호 의존성을 반영해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