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 전직 개발자, 회사 네트워크에 보복성 ‘로직 폭탄’ 심어 4년형 선고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 네트워크에 혼란을 일으키는 ‘로직 폭탄’을 심어 보복 공격을 감행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오하이오 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전기 제조기업 이튼(Eaton Corporation) 소속이었던 55세 중국 국적의 데이비스 루는 2018년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자신이 수석 개발자에서 강등된 것에 불만을 품었다. 이에 그는 2019년부터 회사 내부 시스템에 악성 루틴을 숨겨 넣어 교란 행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