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학계, 빅테크 LLM에 맞선 ‘윤리적’ 대안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
지난 1월, 중국의 스타트업 딥시크가 등장해 AI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흔들었다. 이번 주에는 스위스가 새로운 파장을 일으켰다. 라틴어로 ‘열린(open)’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아페르투스(Apertus)’는 스위스 대학들과 스위스 국립 슈퍼컴퓨팅센터(CSCS)가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LLM이다. 개발진은 아페르투스가 지금까지 공개된 오픈소스 AI 플랫폼 가운데 강력한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아페르투스는 메타의 2024년 ‘라마 3’ 모델과 비슷한 성능으로 평가됐다. 가장 강력한 모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