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 팻 겔싱어 사임··· 전문가들이 본 ‘인텔의 향후 과제’
인텔 CEO 팻 겔싱어가 40여 년의 경력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사임했다. 인텔은 겔싱어의 후임자를 찾는 동안 현 CFO인 데이비드 진스너와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책임자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를 임시 공동 CEO로 선임했다. 홀트하우스는 새로 신설된 인텔 제품 CEO 직책도 맡아 데이터센터와 AI 그룹,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을 총괄한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겔싱어는 자발적 퇴임과 해임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