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프포인트, 동남아시아 및 한국 총괄 부사장에 JP 유 선임
프루프포인트에 따르면 유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쌓은 리더로, 지역 내 다국적 기업 및 파트너 기업들과 협업해 왔다. 이번 선임이 회사 전략상 그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프루프포인트 프루프포인트는 사이버 위협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적 오류가 국내 CISO들의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프루프포인트가 발표한 2024년 CISO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