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CDIO의 역량을 좌우하는 ‘성공의 조건’
최고 디지털·정보 책임자(CDIO)라는 직함을 들으면, 대부분은 곧바로 ‘기술’이라는 카테고리를 먼저 떠올린다. 클라우드, 데이터, AI, 사이버보안 같은 영역이다. 서버와 대시보드, 코드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분명 이런 요소는 업무의 일부에 해당한다. 하지만 해당 역할을 기술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지난 몇 년 동안 CDIO의 역할을 기술, 인재,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3가지 층의 설계자로 인식하게 됐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C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