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모델은 빌리고 그라운딩은 소유한다···AI 경쟁력의 새로운 공식
지난 2년간 기업 AI 인프라 분야에서 일하며 업계의 흐름을 지켜본 결과, 필자는 같은 질문이 반복해서 제기되는 것을 목격했다. ‘우리도 자체 LLM을 구축해야 할까?’라는 질문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모델은 AI의 핵심이자 엔진이며 두뇌이고, 반드시 확보해야 할 자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 경험과 데이터 그라운딩 인프라 분야에서 AI 제품 관리자로 오랜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