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이하 VS 코드)용 깃허브 코파일럿에 C++ 심볼 맥락과 CMake 빌드 설정 인식 기능을 도입했다.
C++ 코드 이해 기능 개선 내용은 19일 발표됐다. 이번 VS 코드용 깃허브 코파일럿 업데이트는 MS의 C/C++ 및 CMake Tools 확장이 제공해온 C++ 인텔리전스를 에이전트 모드에 직접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전트가 호출할 수 있는 도구 형태로 주요 언어 기능과 빌드 시스템 기능을 노출함으로써, 기존 확장에서 제공하던 역량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MS는 개발자가 이미 사용하고 신뢰해온 동일한 심볼 및 빌드 맥락을 기반으로 AI 지원 C++ 워크플로의 일관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도구는 VS 코드용 C/C++ Extension Pack에 포함돼 배포되는 C/C++ DevTools 확장의 일부로 제공된다. 새롭게 추가된 C++ 코드 이해 도구를 통해 에이전트 모드는 더욱 풍부한 C++ 심볼 맥락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텍스트 검색이나 파일 검색에만 의존하는 대신, 워크스페이스 전반에서 심볼 단위로 C++ 코드를 분석하고 코드베이스 전반에 걸쳐 지능적으로 코드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깃허브 코파일럿 챗(GitHub Copilot Chat)에서 사용할 수 있는 C++ 코드 이해 도구는 다음과 같다.
• Get symbol definition: C++ 심볼의 정의 위치와 관련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상세 정보를 조회한다.
• Get symbol references: 특정 심볼이 코드베이스 전반에서 참조되는 모든 위치를 찾아낸다.
• Get symbol call hierarchy: 함수에 대한 호출 관계를 분석해, 해당 함수로 들어오는 호출과 외부로 나가는 호출을 모두 파악하고 호출 패턴과 의존성을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VS 코드 사용자 설정에서 ‘Enable Cpp Code Editing Tools’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MS는 또한 VS 코드용 깃허브 코파일럿에 CMake 빌드 및 테스트 설정 도구를 통합했다. 이에 따라 깃허브 코파일럿 챗은 CMake Tools 확장이 식별하고 제공하는 빌드 구성을 활용해, VS 코드에서 이미 선택된 정확한 설정으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MS는 개발자가 에디터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CMake Tools 통합 환경과 연동함으로써, 임시적인 명령줄 호출에 의존하지 않고 선택된 타깃, 프리셋, 빌드 상태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깃허브 코파일럿 챗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빌드 구성 관련 도구는 다음과 같다.
• Build with CMake: 활성화된 설정을 기반으로 CMake 프로젝트를 빌드한다.
• Run CTests: 현재 활성 테스트 스위트를 기준으로 CTest 테스트를 실행한다.
• List Build Targets: CMake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빌드 타깃 목록을 제공한다.
• List CTest tests: CMake 프로젝트에서 실행 가능한 테스트 목록을 제공한다.
dl-cio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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