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B2B는 일본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고객의 한국 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 강남구에 한국 오피스를 설립했다. 회사는 AI, 반도체, 첨단 제조, IT,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해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임B2B는 전략적 PR, 미디어 관계 구축,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딩, 리드 발굴(Lead Generation), 고객 행사 및 세미나 기획, 전시회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B2B 전문 에이전시다. 회사는 PR과 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잠재 고객 확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국 오피스 출범은 해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뿐 아니라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임B2B는 일본 시장에 대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의 CEO 로버트 헬트는 “한국은 글로벌 B2B 기업에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한국 시장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오피스를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오피스는 해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과 한국 기업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임B2B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김희선 한국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는 산업과 고객,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에임B2B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성장과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cio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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