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기업가치 1,340억 달러(약 196조 원) 평가를 기반으로 총 70억 달러(약 10조 원) 이상의 시리즈 L 신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약 50억 달러의 지분 투자와 약 20억 달러의 차입 한도로 구성된다. 조달 자금은 AI 에이전트용 서버리스 포스트그레스 데이터베이스인 레이크베이스(Lakebase)와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지니(Genie)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밖에 AI 연구개발 가속화, 전략적 인수, 임직원 유동성 제공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JP모건체이스가 새로 설립한 전략적 투자 그룹(Strategic Investment Group)을 통해 참여했으며, 글레이드 브룩 캐피털,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스의 성장형 사모펀드, 마이크로소프트, 모건스탠리, 노이버거 계열 펀드, 카타르 투자청(QIA), UBS 관련 펀드 등이 추가 마감에 합류했다. 신용공여는 JP모건체이스은행 주도로 바클레이즈,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이 참여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잉여현금흐름(FCF) 흑자를 달성했다. AI 제품 부문의 연매출 환산 규모는 14억 달러에 이르며, 기존 고객의 지출 증가분을 반영하는 순매출 유지율(Net Retention Rate)은 140%를 넘는다.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고객은 800개 사 이상,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은 70개 사 이상으로 집계됐다.
공동창립자 겸 CEO 알리 고드시는 “레이크베이스를 통해 개발자들이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운영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니를 통해 조직 구성원 누구나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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