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부터 실리움까지, 오픈소스 네트워킹 생태계 한눈에 보기

오픈소스 네트워킹과 핵심 정보 3가지 1. 전체 조직의 92%는 오픈소스 네트워킹을 향후 인프라 전략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2. 소닉(SONiC)과 같은 프로젝트는 하드웨어 독립성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조직은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3. 실리움(Cilium)과 같은 eBPF 기반 CNI 구현체는 기존 프로토콜을 대체하고 있으며, 그 결과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20여 년…

임원 코치가 본 AI 성공 요인…관건은 ‘경영진의 사고방식’

임원 코치로 활동하는 필자가 협력 중인 이사회에서는 3가지 사실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AI는 모든 안건의 중심에 올라 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그만큼 의사결정에 대한 부담이 크다. 진전 속도는 누구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만큼 느리거나, 아예 진전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긴장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의 ‘AI 레이더 2025’ 보고서에 따르면 경영진의 75%가 AI와 생성형 AI를 3대…

마이크로소프트, VS 코드용 인텔리코드 지원 중단 “깃허브 코파일럿 챗 사용 권장”

MS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코드)에서 인텔리코드(IntelliCode) 기능을 공식적으로 지원 중단했다. 인텔리코드는 MS가 개발한 AI 기반 코드 보조 기능이다. 비주얼 스튜디오와 VS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더 적절한 코드 완성 후보를 추천하는 역할을 했다. MS는 이번 지원 중단에 따라 C# 개발자에게 코드 제안과 인라인 자동 완성을 위해 깃허브 코파일럿 챗(GitHub Copilot Chat)…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접근 요금 인상, IT 리더 비용 부담은 커진다

세일즈포스 데이터와 연동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접근 비용을 인상하면서, 그 영향이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은 이미 지난 2월 세일즈포스가 발표한 API 접근 비용 인상의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에는 데이터 통합 벤더 파이브트란(Fivetran)이 있다. 파이브트란은 늘어난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할지, 반발을 감수하고 고객에게 전가할지, 아니면…

“2025년 3분기 서버 시장 매출, 역대 최고 기록” IDC

시장 조사 기업 IDC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은 1,124억 달러(한화 약 166조 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x86 서버 매출은 763억 달러(약 113조 원)로 전년 대비 32.8% 성장했다. x86 외 서버 매출은 362억 달러(약 53조 원)로 192.7% 급증했다. GPU가 내장된 서버는…

레달 “2026년, 한국 딥테크 산업 경쟁력 가를 전환점 될 것”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 레달(Reddal)이 국내 딥테크 생태계를 분석하고 성장 전략을 제시한 ‘한국 딥테크 리포트(Deep Tech Study Korea)’의 2025년 하반기 업데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바이오테크, AI 및 빅데이터, 양자기술 등 10대 핵심 분야에 속한 432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창업자와 투자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국내 딥테크 생태계의 현황과 과제를 정리했다. 이번 하반기 업데이트는 지난…

“AI 리스크를 기회로” 거버넌스와 혁신의 균형을 맞추는 비결

생성형 AI는 널리 알려진 이점과 함께 기업과 고객에게 새로운 위험을 가져오고 있다. 맥킨지의 연구에 따르면, AI를 사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최소 1차례의 부정적 결과를 경험했다고 보고했으며, 응답자의 약 1/3은 AI의 부정확성에서 비롯된 문제를 언급했다. 생성형 AI 도입과 관련한 과제는 환각만이 아니다. 가트너는 기업 가치, 보안, 데이터 준비도 같은 흔히 거론되는 우려 외에도 섀도우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