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has yet to ignite enthusiasm for agentic AI

It’s the year of the agentic enterprise, according to Microsoft, which at its Ignite show this week positioned autonomous workflows and reasoning-driven automation as the almost-inevitable path that enterprises must eventually take. But there’s reluctance, and resistance to the investments that will be required to take advantage of the new technology. “Every organization will run…

“매장은 살아 있는 제품” 세븐일레븐을 움직이는 제품 중심 사고 방식의 힘

2016년 세븐일레븐은 편의성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겠다는 목표로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다. 출발점은 고객 충성도였다. 세븐일레븐 매장 및 엔터프라이즈 제품 부문 부사장이자 총괄 책임자인 스콧 앨버트는 “1단계는 제품 중심 조직 역량을 구축하고, 기술을 내부로 가져와 외부 업체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2년 뒤, 세븐일레븐은 같은 제품 중심 운영 방식을 적용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 1만3,000여 개 매장의 시스템을…

칼럼 | 더 적은 도구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며 깨달은 교훈

컨설팅 기업의 시니어 전문가로 리테일 대기업의 DX 프로젝트에 합류했을 때, 첫 회의는 예상대로 흘러갔다. 회의 내용이 ‘더 많은 도구가 필요하다’는 데 집중된 것이었다. 효율성을 논의할 때마다 대화는 또 다른 벤더 데모나 플랫폼 제안으로 이어졌고, 워크플로우용 SaaS부터 고객 서비스를 위한 챗봇, 분석 업무를 위한 AI 대시보드까지 끊임없이 도구 목록이 늘어났다. 이는 많은 조직이 습관적으로 보이는 반응이다.…

다시 찾아온 기업 예산 시즌, CISO의 이사회 설득 전략 3가지

연말이 다가오면서 CISO들은 내년 사이버보안 예산 수립에 몰두하고 있다. 이 작업 자체도 만만치 않지만, 더 어려운 단계는 결국 이사회 승인이다. CISO들은 사이버보안 예산을 설득하는 과정이 서로 전혀 다른 언어로 대화하는 것처럼 난해하다고 말하곤 한다. 오늘날 CISO들은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지지만, 사이버보안 예산은 오히려 축소되거나 다른 영역으로 분배되는 상황을 겪고 있다. 이사회는…

MS의 차세대 ARM CPU ‘코발트200’, 목표는 “클라우드 운영 TCO 절감”

MS가 ARM 기반 커스텀 CPU의 차세대 모델인 코발트200을 공개했다. 이는 x86 기반 인스턴스 의존도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워크로드 성능을 개선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MS는 이미 팀즈(Teams)와 디펜더(Defender) 같은 서비스 구동에 코발트 칩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를 가상 머신 형태로 기업 고객에게도 제공하고 있다. MS에 따르면 이번 2세대 커스텀 칩은 지난해 출시된 코발트100…

“예측·분석·자가 치유까지” 현대 IT를 지탱하는 AIOps 도구 톱 14

AI가 처음으로 강력한 역할을 발휘한 분야는 AI를 만들어낸 컴퓨팅 시스템 내부였다. 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코딩된 수치로 구성돼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기에 최적의 구조이다. 자율주행차는 안개, 보행자, 비 같은 변수에 신경 써야 한다. 반면 기계 내부는 정확한 값으로 구성돼 선명한 결정을 내린다. 항상 단순하지는 않지만 눈보라 속에 차량을 운전하는 일보다 훨씬 쉽다. AI가 가장 큰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