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의 이상향? ‘제로 CVE’가 정답이 될 수 없는 이유
만약 벤더가 ‘제로 CVE’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주저 없이 자리를 벗어나는 게 상책일 수 있다.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공통 취약점 및 노출)를 0개로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 아니라, 굳이 시도할 필요가 없는 목표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목표에 집착하는 과정에서 거시적인 보안 관점을 놓친다면 시스템의 취약성은 더 커질 수 있다. ‘제로 CVE’는 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