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물 소비 절감 촉구··· 데이터센터 업계는 “규제 아닌 혁신 투자 필요”

유럽연합(EU)이 데이터센터의 물 소비 절감이 시급하다고 경고하자, 유럽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협회(CISPE)는 인프라 투자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경고는 이달 초 EU 집행위원회가 유럽 전역에서 일관되지 않게 운영되거나 비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수자원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제안서를 발표하면서 나왔다. 기후 변화로 유럽 곳곳이 만성적인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EU는…

‘시행 한 달 앞두고…’ IT 업계 단체, EU AI 법 일시 중단 요구

IT 업계 로비 단체인 CCIA가 EU AI 규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미국계 기업들이 주도하는 CCIA는 EU AI 법안의 시행 연기를 요청했다. 협회 측은 특히 오는 8월 2일 발효 예정인 ‘일반 목적 AI(General Purpose AI, GPAI)’ 모델 관련 규정 등 주요 조항들이 여전히 미비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CCIA는 EU 집행위원회가 AI…

스트래티지, 롯데백화점에 생성형 BI 플랫폼 ‘스트래티지 원’ 구축··· CRM 분석에 적용

스트래티지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자연어 질의응답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분석 툴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다양한 솔루션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 실무 연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스트래티지 원’을 최종…

IBM “AI 중심 보안 운영 모델 전환, 향후 36개월이 승부처”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최근 발표한 ‘사이버시큐리티 2028(Cybersecurity 2028)’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이 사이버보안 운영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3년이 기업의 보안 전략을 가르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17개국 보안 및 기술 임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를 바탕으로 AI 중심 보안 운영 모델의 필요성과 그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