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임된 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중심으로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워크데이의 AI 기반 솔루션을 핵심 업무 전반에 통합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및 AI 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허 신임 지사장은 워크데이 이전에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허 지사장은 “한국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혁신을 주도하는 ‘빌더(Builder)’의 나라다. 한국의 기업 고객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필요로 한다”라며, “워크데이는 개방형이자 지능형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의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허정열 지사장은 “워크데이 익스텐드(Workday Extend)라는 플랫폼으로 고객은 자사 비즈니스와 규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고, 워크데이가 제공하는 AI에 최적화된 핵심 데이터세트와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인사, 재무 및 업무 데이터를 하나의 관점에서 안전하게 통합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확장성,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복잡한 변화를 자신 있게 관리하고 더 높은 생산성과 혁신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데이는 이미 AI 활용에 최적화된 핵심 데이터 기반과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Enterprise AI Platform)’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기업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AI 솔루션의 실질적인 효과를 증명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사이먼 테이트는 “허 신임지사장의 선임은 한국 시장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을 제공하겠다는 워크데이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그는 기술 산업 전반에 걸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AI 우선 전략을 도입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함께할 최적의 리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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