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보이스 API를 활용하면 기업은 오디오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하고, 출발 언어의 음성 인식 결과와 함께 최대 5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딥엘은 이번 API가 고객센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등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산업을 중심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딥엘에 따르면, 딥엘 보이스 API를 활용하면 기존 업무 흐름에 실시간 음성 인식과 번역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별도의 이관이나 서면 전환 없이도 보다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또한 정확한 음성 인식과 번역을 통해 상담 품질 관리와 교육 과정에도 활용될 수 있다. 검토 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평가의 일관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원의 성과와 지식 격차를 파악해 체계적인 피드백 제공을 지원한다.
딥엘 최고 제품 책임자 곤살로 가이올라스는 “고객 지원 과정에서 언어 장벽은 부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지기 쉽다”라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통해 고객지원팀이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만족과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에는 2월 중순부터 6주간 진행되는 ‘보이스 투 보이스(Voice-to-Voice)’ 통역 기능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상담원은 고객이 선호하는 언어로 실시간 대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딥엘 보이스 API는 현재 딥엘 API 프로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딥엘 API 문서 또는 영업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ciokorea@foundryco.com
Read More from This Article: 딥엘, 실시간 음성 번역 지원하는 ‘보이스 API’ 정식 출시
Source: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