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공개

이 서비스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존 지식재산(IP)을 학습한 맞춤형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 콘텐츠를 더 많이 제작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자사 IP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이미지, 영상, 오디오, 벡터, 3D 등 다양한 에셋 유형을 지원해 브랜드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미디어 제작 등…

AWS, ‘지역별 기능’ 도구로 클라우드 배포 계획 가시성 강화

AWS가 기업의 클라우드 배포 계획을 더 이상 ‘추측에 의존하는 게임’이 되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전 세계 리전(Region)별 서비스, 도구, 기능, 그리고 AW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리소스의 가용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 도구 ‘지역별 기능(Capabilities by Region)’을 6일 출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가시성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배포하는 데…

퍼플렉시티, 비용 부담 없이 조(兆) 단위 모델 실행하는 오픈소스 ‘트랜스퍼엔진’ 공개

퍼플렉시티AI는 AI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직면한 두 가지 비용 문제, 즉 특정 클라우드 사업자에 종속되는 문제와 대규모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최신 하드웨어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해결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구를 31일 공개했다. 트랜스퍼엔진은 대형 언어 모델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의 하드웨어 간에도 최고 속도로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퍼플렉시티는 연구 논문에서 “기업들이 딥시크 V3(DeepSeek V3)와 키미…

인터뷰 | 이은주 GS칼텍스 DX센터장 “현업이 직접 AI 에이전트 만드는 에너지 기업, 비결은 DAX 통합 추진”

GS칼텍스의 어느 회의에서나 자주 들을 수 있다는 이 표현에 대해 이은주 DX센터 센터장은 “대표님이 제안하신 가치인데, 리스크 테이킹에 ‘굿’이라는 단어가 붙으니 어떤 도전도 기꺼이 시도하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원유 가격 및 제품 수요의 불확실성, 생산 시설 규모 경쟁, 인구 감소 등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변수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굿 리스크 테이킹이라는 가치가 새로운 기회와 혁신에…

“AI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AI 정렬의 딜레마와 통제를 위한 설계

모든 독점 AI 모델의 근본에는 CIO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렬(alignment, 목표와 방향에 맞춰 일치시키는 것)’의 문제가 존재한다. 2025년 현재, 생성형 AI가 누구를 위한 결정을 내릴 것인가라는 문제, 즉, 비용을 지불한 기업, 모델을 개발한 솔루션 업체, 실제 사용하는 최종 사용자, 혹은 스스로 만들어낸 허상의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현실적인 충돌을 낳고 있다. 예를…

“혁신과 책임을 동시에 잡아라” 클라우드 거버넌스가 당장 필요한 이유

최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흐름을 보면,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 우려스럽다. 장애, 비효율, 규제 미준수 등으로 인한 심각한 위험과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많은 기업이 여전히 위험 완화 전략 없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혁신과 책임성을 동시에 담보할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거버넌스는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부상했고, 필자는 메러디스 스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