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P 보고 프레임워크는 G7 국가들이 마련한 첨단 AI의 안전한 개발과 운영을 위한 자발적 행동강령 이행 현황을 공유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기업들은 해당 프레임워크를 통해 AI 거버넌스,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 관련 활동을 공개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오픈텍스트는 이번 참여를 통해 기업용 AI 환경에서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 규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AI 신뢰 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오픈텍스트 CEO 에이먼 안툰는 “AI에 대한 신뢰는 모델 자체가 아니라 그 기반이 되는 데이터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보호되는지에서 시작된다”라며 “오픈텍스트는 35년 이상 축적해 온 정보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오픈텍스트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2만 개 이상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서와 콘텐츠를 포함한 비정형 데이터, IT 운영 및 보안 데이터, 글로벌 공급망 및 B2B 거래 데이터 등 다양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오픈텍스트의 AI 플랫폼인 오픈텍스트 에비에이터(Aviator)는 데이터 계보(Data Lineage), 보안 정책, 규정 준수 기능을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 활용 환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AI 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한다.
오픈텍스트는 이번 OECD 프레임워크 참여를 계기로 기업들이 AI 혁신과 데이터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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