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표된 맥킨지 앤 컴퍼니의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생성형 AI)가 의료 산업을 빠르게 바꿔내고 있다. 의료 산업 조직 1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85%가 생성형 AI를 연구 중이거나 이미 도입한 상태다.
보험회사, 의료 시스템, 의료 서비스 및 기술(HST)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 조직의 40% 이상이 이미 생성형 AI를 도입했다. 당연하게도 HST 조직은 생성형 AI 구현률이 57%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그룹은 의료 서비스 범주로 도입률이 40%였다.
생성형 AI는 이미 환자 기록을 이용한 연구에서 질병 및 기타 상태를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는 점이 입증된 상태다. 예를 들어,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메디컬 센터(Beth Israel Medical Center)가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오픈AI의 GPT-4 터보 모델은 의사들을 능가할 뿐만 아니라 지난 50년 동안 의료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모든 AI 시스템을 능가한다고 한 담당 의사가 평가했다. 의료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그는 설명했다.
의료진 외에 의료 서비스 관련자들도 가치를 창출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 맥킨지는 이미 생성형 AI 도구를 도입한 응답자 중 64%가 긍정적인 ROI를 예상하거나 이미 정량화했다며, “이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시사한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 많은 조직들이 외부 인재를 활용하고 AI 솔루션을 맞춤화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맥킨지는 덧붙였다.
초기 생성형 AI 사용 사례는 관리 효율성 향상, IT 격차 해소, 임상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다. 하지만 이후 환자 참여 및 치료 품질 개선 등의 다른 용도로 확장될 수 있다. 단 리더들은 AI 위험 관리 및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금까지 생성형 AI 역량을 개발해 온 조직들은 대규모 구현을 통해 성공을 거두곤 했지만, 미래의 성공은 가치 중심 전략, 강력한 실행, 효과적인 관리에 달려 있다고 맥킨지는 밝혔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조직이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구현했거나 구현 중이라고 답했으며, 개념 증명 작업조차 시작하지 않은 조직은 15%에 그쳤다. 이 밖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지불 조직, 의료 시스템, HST 그룹의 거의 절반(47%)이 이미 생성형 AI 도구를 도입했다.
- 의료 서비스 리더의 약 4분의 3은 이 기술이 행정 효율성과 임상 생산성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으며, 절반 이상(55%)은 환자/회원 참여와 IT/인프라에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 지불 조직과 서비스 제공자의 61%는 파트너와 협력해 그들의 생성형 AI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었다. 20%는 자체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19%는 프로그램을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보고서는 생성형 AI가 환자 경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을 간소화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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