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보다 에이전시, 정답보다 사고방식” AI 네이티브 기업은 어떤 인재를 뽑는가 ②

관련 기사 : “틀리더라도 빨리 틀려라” AI 네이티브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① AI가 바꾼 일의 문법 감마의 안채민 디자이너는 9년 경력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과거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핵심 업무 도구는 피그마(Figma)였다. 하지만 안 디자이너의 작업 환경에선 이제 피그마가 없다. 대부분의 디자인 작업은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면, 프로젝트 관련 맥락(노션 문서, 감마…

“틀리더라도 빨리 틀려라” AI 네이티브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이 문제에 정답이 하나일 리 없다. 다만 힌트를 얻을 곳은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현장이다. 그중에서도 태생부터 AI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업이라면 어떨까. 그런 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의외의 실마리가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CIO 코리아는 소위 AI ‘네이티브(Native)’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실무자를 직접 만나 보았다.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감마(Gamma)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