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핵심 성장동력 된 슬랙, AI 시대 ‘대화형 비서’로 진화 선언
현재 AI 활용이 ‘대화’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복잡한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이미 협업 맥락이 축적된 슬랙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는 이른바 ‘SaaS포칼립스(SaaSpocalypse)’로 불리는 SaaS 위기론의 중심에 서 있다는 평가와는 달리, 오히려 슬랙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시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슬랙을 단순 협업툴이 아닌 ‘에이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