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아는 경영자, CIO 출신 CEO가 주목받는 이유
CIO에서 출발해 최고위직에 오른 사례는 이미 존재한다. 자산운용사 뱅가드의 전 CEO 팀 버클리, AT&T에서 기업 및 소비자 부문을 이끌었던 전 최고경영자 서디우스 아로요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는 이제 이런 경로가 더 이상 예외적인 일이 아니라며, CIO가 차기 CEO 후보군으로 지목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09년부터 이 흐름을 분석해 온 딜로이트의 미국 기술 C-스위트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