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조용한 위기의 시대’···인건비 절감 위한 AI 도입이 낳을 문제
오늘날 기업은 잘못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올해 기업의 실적 발표는 비슷한 패턴을 따르고 있다. 경영진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앞에서 AI이 생산성을 높이고 인건비를 줄였다고 발표한다. 지난 6월 기준, 하루 평균 491명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 보도자료에서는 이를 ‘최적화’라고 부르고, 이사회는 ‘진전’이라고 평가한다. 주가는 오른다. 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자동화를 이유로 인력을 감축한 기업의 55%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