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5 개최···데이터 중심 AI 인프라로 혁신 실행 전략 제시

올해 기조연설에는 엘리스그룹과 2024 타임지 선정 AI 100대 인물로 꼽힌 이교구 교수가 참여했으며, 델과 파트너사 전문가들은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솔루션 엑스포 전시 부스를 통해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 수석부사장 비벡 모힌드라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전 세계 많은 기업이 AI로 인한 변화 속도를 인식하고 있지만 이에 맞는…

삼성 이미지 라이브러리 취약점, ‘제로 클릭’ 백도어 위협 드러나

삼성이 자사 안드로이드 기기의 핵심 유틸리티에서 심각한 취약점을 공개했다. 이 취약점은 이미 제로데이 공격에서 악용된 바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취약점은 쿼람소프트(Quramsoft)가 공급하는 폐쇄형 이미지 파싱 라이브러리인 libimagecodec.quram.so에 존재하며, 특수 제작된 이미지 파일을 통해 원격 공격자가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모바일 보안업체 짐페리움(Zimperium)의 시니어 세일즈 엔지니어 브라이언 손턴은 “인기 앱과 제조사용 라이브러리를 겨냥한 제로데이 공격은…

‘오픈텍스트 서밋 코리아 2025’ 성료…AI 기반 정보관리 및 보안 혁신 방안 공유

글로벌 정보관리 업체 오픈텍스트코리아(OpenText Korea)가 9월 1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한 ‘오픈텍스트 서밋 코리아 2025(OpenText Summit Korea 2025)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고객, 파트너, IT 및 보안 업계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정보관리와 보안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픈텍스트 심원 전무의 기조 세션 ‘AI와…

오픈AI, 청소년 보호 강화·성인 자유 확대···챗GPT 새 정책 공개

오픈AI가 챗GPT와 관련된 새로운 정책 세 가지를 16일 발표했다. 오픈AI CEO 샘 알트먼이 직접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이번 발표는 ▲개인정보 보호 ▲사용자 자유 ▲청소년 안전이라는 세 가지 축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오픈AI는 대화 내용 보안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사람들이 AI와 나누는 대화는 이전 세대 기술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개인적이며, 의사에게 병력을…

‘AI 안주 증후군’ 확산···허술한 기업 전략에 직원 AI 경험은 기초 수준에 머물러

직원들은 AI를 널리 활용하고 있지만, CIO와 다른 관리자들이 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나 고급 도구를 제공하지 않아 여전히 단순 업무에 머무르고 있다. AI 협업 도구 벤더 아서 테크놀로지스(Arthur Technologies)가 7월 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전원이 최근 3개월 동안 직장에서 AI를 사용했다고 답했으며, 이 중 절반 가까이는 하루에도 여러 번 AI를 사용했다고…

중국의 엔비디아 제재, 글로벌 AI 공급망 흔들어···기업 불안 고조

중국이 엔비디아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지목하면서, 이는 글로벌 운영에 차질을 빚고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는 기업의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규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셈이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예비 조사에서 엔비디아가 2020년 멜라녹스(Mellanox) 인수와 관련된 조건을 위반한 정황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칩 제조를 대만 TSMC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