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 숨기라는 경영진··· 규제 준수와 침묵 사이 CISO의 딜레마
CISO가 보안 사고를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는 압박을 갈수록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규제 준수보다 평판 보호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다. 비트디펜더(Bitdefender)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CISO 중 69%가 보안 침해 사실을 비공개로 유지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2년 전 동일한 조사에서 기록된 42% 수준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비트디펜더 기술 솔루션 디렉터 마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