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로?···숨은 데이터센터 ‘개조 비용’ 고려해야

AI 프로젝트가 성숙해짐에 따라 많은 IT 리더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AI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은 기존 레거시 데이터센터를 AI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려는 CIO들에게는 GPU 몇 개를 추가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막대한 숨은 비용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부 조직은 AI 프로젝트를 다시 내부로…

“AI 최대 도입 장벽은 GPU 비용” 오케스트로, 가상화 통한 해법 제시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지난 6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 종사자 6,615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AI 활용 방안’ 설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AI 도입 시 가장 큰 제약 요인은 GPU 등 기술 도입 비용(23.5%)이었다. 이어 전문 인력 부족(22.6%), 데이터 보안 우려(14.4%)가 뒤를 이었다. AI 도입은 초기 구축비도 크지만, 사용량 기반의 과금…

네이버, ‘온서비스 AI’로 영상·XR 아우르는 몰입형 미디어 전략 본격화

네이버가 “사용자 몰입감을 높이는 이머시브 미디어 플랫폼(Immersive Media Platform)을 확대 구축하고 연내 AI를 접목한 다양한 영상 기술과 XR 콘텐츠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십여 년간 축적해온 독자적인 미디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 생태계에 온서비스(On Service) AI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2년 ‘네이버 TV 캐스트’를 시작으로 나우(NOW), V라이브(VLIVE) 등의 영상 중심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인 네이버는…

“오라클 자바 라이선스 변경에 기업들 ‘탈 오라클’ 움직임 가속” 아줄 조사

ITAM & SAM 설문조사 2025에 기반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약 10곳 중 8곳이 오라클 자바에서 이탈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비용 상승과 오라클의 직원 수 기반 가격 정책 전환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오라클 경쟁사인 아줄에서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오픈소스 자바 대안을 제공하는 아줄(Azul)과 IT 자산관리 전문가 단체인 ITAM 포럼(IT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