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금융·유통·헬스케어 산업에서 두각

에이전트 기반 AI는 IT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 기술이 ‘과도한 기대의 정점’을 향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실제 생산성의 정점에 이르기까지는 5~1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IDC 역시 이와 유사한 시각을 보이며,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AI 어시스턴트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자율형 에이전트가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IDC는 향후 10년 이내에 AI…

오라클, 오픈AI에 4.5GW 전력 공급···“CIO 전략에도 직접적 영향줄 것 ”

오픈AI가 오라클과 4.5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서 손꼽히는 최대 규모의 단일 임대 계약이다. 이번 확장은 오픈AI가 운영하는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이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향후 4년간 총 5,000억 달러(약 683조 원)의 투자가 계획돼 있으며, 오라클은 이 전략적 계획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AI 매일 사용하면 생산성·집중력 더 높다··· 슬랙 “AI 활용은 시간을 절약 아닌 재분배”

슬랙(Slack)이 전 세계 사무직 근로자(desk worker)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신 슬랙 워크포스 인덱스(Slack’s latest Workforce Index)’를 발표했다. 인덱스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사무직 근로자들의 일일 AI 사용량이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LACK 단순하게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만 많아진 것이 아니라, 이런 변화가 업무 성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AI를 매일…

서울AI재단, AI미래위원회 출범··· ‘전문가 13인 참여’

지난 2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글로벌 AI 혁신 선도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7대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비전 실행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위원회는 AI 전략 수립을 위해 서울AI재단이 조직한 자문기구로, 기획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이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서울시 AI 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AI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