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알테온은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내장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봇 관리, 위협 인텔리전스, API 보호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멀티 환경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최적화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하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라드웨어는 신제품 알테온 6300HD가 기존 제품의 장점에 더해 레이어 7 애플리케이션 처리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SSL 가속화 기능을 강화해 암호화 트래픽이 급증해도 네트워크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알테온의 포괄적 애플리케이션 보호 역량은 OWASP 취약점, 악성 봇, 제로데이 공격, API 공격을 포함한 광범위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방어한다. 기업은 라드웨어의 글로벌 엘라스틱 라이센스(GEL)를 활용해서 초기 투자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모든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즉시 할당할 수 있다. 이 라이센스 메커니즘은 보안 계획 위험과 총소유비용(TCO)을 줄이면서 원활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
김욱조 라드웨어 코리아 대표는 “알테온 6300HD는 한국 시장의 변화하는 보안 요구를 높은 비용 효과로 충족하며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서 운영하든 상관 없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라며 “알테온은 기업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사용자 경험이 저해되기 전에 가용성 문제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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